카본화 고르는 법, 효과·규정·적응·수명까지 7가지 기준
카본화 효과는 평균 4%지만 6명 중 1명은 이득이 없었습니다. 러너 64명 교차 연구와 세계육상연맹 2026년 신발 규정, 450km 내구성 실험을 근거로 카본화 고르는 법을 효과·규정·적응·수명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카본화 효과는 평균 4%지만 6명 중 1명은 이득이 없었습니다. 러너 64명 교차 연구와 세계육상연맹 2026년 신발 규정, 450km 내구성 실험을 근거로 카본화 고르는 법을 효과·규정·적응·수명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가을 대회 목표를 봄에 정해두고 여름을 보낸 분들이 지금쯤 비슷한 고민을 합니다. 폭염과 장마, 휴가와 야근을 지나고 나니 계획표와 실제 기록이 꽤 벌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대회 접수는 이미 끝났고, 목표는 그대로 머릿속에 남아 있습니다. 이럴 때 판단 기준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결손을 감이 아니라 숫자로 확인합니다. 둘째, 남은 기간에 메울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 더 읽기
마라톤 카보로딩은 대회 며칠 전부터 탄수화물 섭취를 늘려 근육과 간의 글리코겐을 최대치로 채워두는 방법입니다. 풀코스에서 30km 전후에 찾아오는 이른바 ‘벽’의 상당 부분이 이 글리코겐 고갈에서 옵니다. 미리 채워두면 그 지점이 뒤로 밀립니다.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기간은 대회 3일 전부터면 충분합니다. 둘째, 양은 감이 아니라 체중 1kg당 8~10g이라는 숫자로 잡습니다. 셋째, 마지막 이틀은 식이섬유와 기름진 … 더 읽기
마라톤 테이퍼링은 대회 전 마지막 2~3주 동안 훈련량을 의도적으로 줄여 몸을 회복시키는 과정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이 시기에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이 “괜히 불안해서 한 번 더 뛰었다”입니다. 훈련을 줄이는 것이 훈련의 일부라는 사실을 머리로는 알아도, 몸이 근질거리면 지키기 어렵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세 가지입니다. 첫째, 줄이는 것은 거리이지 강도가 아닙니다. 둘째, 달리는 횟수는 그대로 유지합니다. 셋째, … 더 읽기
선선해진 9월, 가을 도로 시즌이 다시 열립니다 (이미지: Pexels) 9월 마라톤 대회는 한여름 폭염이 한풀 꺾이며 가을 도로 시즌이 다시 열리는 신호탄입니다. 8월까지 트레일·야간·국제 마스터즈로 무게가 쏠렸다면, 9월부터는 평지 도로 풀코스가 돌아오고 단풍을 앞둔 트레일·울트라가 정점을 향합니다. 10~11월 가을 메이저(춘천·중앙서울 등)를 목표로 몸을 점검하기에 딱 좋은 시기입니다. 먼저 핵심을 3줄로 정리합니다. 9월의 간판 도로 풀코스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