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대회 목표 재설정, 여름 훈련을 놓쳤다면 기준을 이렇게 다시 잡습니다

가을 대회 목표를 봄에 정해두고 여름을 보낸 분들이 지금쯤 비슷한 고민을 합니다. 폭염과 장마, 휴가와 야근을 지나고 나니 계획표와 실제 기록이 꽤 벌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대회 접수는 이미 끝났고, 목표는 그대로 머릿속에 남아 있습니다. 이럴 때 판단 기준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결손을 감이 아니라 숫자로 확인합니다. 둘째, 남은 기간에 메울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 더 읽기

VDOT 기록 환산법, 5km 기록 하나로 마라톤 목표와 훈련 페이스 정하기

VDOT 기록 환산 — 레이스 기록 측정

VDOT 기록 환산은 레이스 기록 하나를 “다음 목표와 훈련 페이스 전체”로 바꿔주는 도구입니다. 5km를 25분에 뛰었다면, 그 기록만으로 내 풀코스 예상 기록도, 오늘 템포런을 몇 분 페이스로 뛸지도 전부 계산돼요. 감이 아니라 숫자로 훈련하게 만드는 게 VDOT입니다. 오늘 글의 결론은 세 가지입니다. (1) VDOT는 잭 다니엘스 박사가 만든 러닝 능력 지수로, 기록 하나로 모든 거리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