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대회 목표 재설정, 여름 훈련을 놓쳤다면 기준을 이렇게 다시 잡습니다

가을 대회 목표를 봄에 정해두고 여름을 보낸 분들이 지금쯤 비슷한 고민을 합니다. 폭염과 장마, 휴가와 야근을 지나고 나니 계획표와 실제 기록이 꽤 벌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대회 접수는 이미 끝났고, 목표는 그대로 머릿속에 남아 있습니다. 이럴 때 판단 기준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결손을 감이 아니라 숫자로 확인합니다. 둘째, 남은 기간에 메울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 더 읽기

마라톤 목표 페이스표, 서브3·서브4·서브5와 하프 2시간 완주 페이스 총정리

마라톤 목표 페이스 — 레이스 러너

마라톤 목표 페이스는 완주 시간을 결정하는 단 하나의 숫자입니다. “서브4를 하고 싶다”는 막연한 바람을 “1km를 5분 41초에 뛴다”는 구체적 행동으로 바꿔주는 게 목표 페이스예요. 이 숫자가 손목시계에 박혀 있어야 레이스 당일 오버페이스도, 막판 폭주도 막을 수 있습니다. 오늘 글의 결론은 세 가지입니다. (1) 풀코스 완주 시간은 1km 페이스 × 42.195로 정확히 환산됩니다. (2) 서브4는 5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