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과 심장 — 약일까 독일까
달리기는 대표적인 ‘심장 운동’입니다. 그런데 가끔 뉴스에 마라톤 도중 심정지 소식이 나오면 덜컥 겁이 나죠. “심장에 좋다더니, 무리하면 오히려 위험한 거 아냐?” 한편에선 “많이 뛴 사람이 부정맥 생긴다더라” 같은 말도 돕니다. 러닝은 심장에 약일까요, 독일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대다수에게는 강력한 약이고, ‘독’이 되는 조건은 분명히 정해져 있습니다. 하나씩 짚어봅니다. 먼저, 러닝은 심장에 ‘증명된 명약’이다 규칙적인 유산소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