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는 몸이 아니라 마음에 있다 — 4분의 벽과 킵초게 (러닝의 본질 ⑤)

한계 돌파 — 결승선을 통과하는 러너

러닝의 본질 · 에세이 시리즈 ⑤ “나는 10km가 최대야.” “풀코스는 나 같은 사람은 무리지.” 러너라면 한 번쯤 이런 말을 해봤을 겁니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요. 그 한계는 몸이 그은 선일까요, 아니면 마음이 미리 그어둔 선일까요. 이번 편은 러닝 역사상 가장 유명한 두 장면을 통해 그 질문을 파고듭니다. 앞선 조지 시언 편에서 “가장 중요한 근육은 심장이 아니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