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2026 제23회 빛고을 울트라마라톤, 광주 23년 전통의 100K

빛고을 울트라마라톤은 2003년 시작되어 올해 23회째 열리는 광주의 대표 울트라 대회입니다. 광주광역시청 야외광장을 거점으로 100km와 50km 두 종목을 운영하며, 전국 100K 러너들이 매년 모이는 명품 대회로 꼽힙니다. 2026년 대회는 6월 13일(토) 오후 5시에 출발합니다.
이 글은 2026 대회 기준으로 공식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신청 마감은 2026년 5월 12일(화)이므로 참가를 고려 중이라면 서둘러 확인하세요.

대회 일시와 장소
기본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 대회일: 2026년 6월 13일 (토)
- 출발 시간: 오후 5시 (17:00)
- 장소: 광주광역시청 야외광장 (광주광역시 서구)
- 주최: 빛고을울트라조직위원회
- 종목: 100km, 50km
- 공식 사이트: gj100k.org
- 문의: 010-8837-4931
출발 시간이 오후 5시인 이유는 100km 코스가 야간 주행을 포함하기 때문입니다. 더위가 누그러진 시간대에 출발해 자정~새벽 시간대에 절반 이상을 달리는 패턴입니다.
100km와 50km 종목별 코스
두 종목 모두 같은 출발지에서 시작하지만 코스 길이와 컷오프가 다릅니다.
- 100km: 17:00 출발. 다음날 새벽까지 이어지는 도심·하천길 왕복 코스. 야간 주행 포함
- 50km: 100km와 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해 절반 거리 완주 후 종료
코스는 광주 도심과 영산강 자전거 도로를 활용한 평지 위주입니다. 산악 트레일이 아니라 도심·하천 코스라 처음 100K에 도전하는 러너에게도 비교적 진입이 수월한 편입니다. 정확한 반환점과 관문은 대회 2주 전 공식 사이트에 공지됩니다.
빛고을 울트라마라톤 야간 주행과 안전 장비

17:00 출발 = 곧 야간 주행입니다. 100km 도전자라면 헤드램프와 반사 장비가 필수입니다. 야간 코스에서는 시야·체온·졸음 세 가지가 가장 큰 변수입니다.
- 헤드램프: 250루멘 이상, 여분 배터리 필수
- 반사 조끼 또는 반사 패치 부착
- 긴팔·바람막이: 새벽 기온 13~17℃ 대비
- 장갑·버프: 체온 손실 방지
- 전해질 캡슐: 야간 발한·졸음 보완
- 스마트폰·보조 배터리: GPS 트래킹과 비상 연락용
- 러닝 배낭(5~10L): 보급소 사이 자체 보급용
50km 종목은 자정 전후로 완주가 가능하지만, 그래도 헤드램프는 챙겨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광주광역시청 주차와 대중교통
광주광역시청 야외광장은 광주 서구 중심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 편입니다.
- 지하철: 광주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 또는 운천역에서 도보 10~15분
- KTX: 광주송정역에서 택시 약 25분 또는 도시철도 1호선 환승
- 버스: 시청 일대 시내버스 다수 정차
- 주차장: 시청 공영주차장 활용. 토요일 오후 시간대는 비교적 여유
- 주차 팁: 100km 도전자는 다음날 회수까지 고려해 24시간 운영 주차장 권장
원거리 참가자는 출발지 인근 숙소를 미리 잡아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100km 종목은 다음날 오전까지 이어지므로 완주 후 즉시 휴식할 곳이 있어야 합니다.
참가 신청과 마감일
신청은 공식 사이트 gj100k.org에서 진행합니다.
- 접수 기간: 2026년 1월 1일 ~ 2026년 5월 12일(화)
- 마감 방식: 선착순 마감 가능
- 문의: 010-8837-4931
23년 전통의 인기 대회라 정원이 빠르게 소진될 수 있습니다. 신청 의사가 있다면 가능한 한 빨리 접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빛고을 울트라마라톤 참가 전 체크리스트
- 이전 마라톤 풀코스 또는 50km 완주 경험 권장
- 대회 한 달 전부터 야간 러닝 적응 훈련
- 헤드램프 배터리·여분 사전 점검
- 러닝 배낭(5~10L) 피팅과 하이드레이션 시스템 점검
- 발 물집 방지용 양말과 바셀린·반창고 준비
- 대회 2일 전 카보 로딩, 당일 점심은 가벼운 탄수화물
- 전해질 캡슐과 에너지젤 충분히 휴대
- 완주 후 회수 동선과 다음날 일정 확보
빛고을 울트라마라톤 준비에 도움되는 장비
100km 야간 주행을 버티려면 쿠셔닝과 심박·GPS 관리가 핵심입니다. 오랜 시간 지면 충격을 흡수해 줄 러닝화와 Zone 2를 안정적으로 유지시켜 줄 워치가 완주 확률을 크게 높여줍니다.
러닝 헤드램프
야간·새벽 러닝과 울트라·트레일 대회의 필수 장비입니다. 250루멘 이상 + 여분 배터리가 안전 기준이며 반사 조끼와 함께 쓰면 시야·안전이 모두 확보됩니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하이드레이션 베스트(러닝 배낭)
물병·소프트플라스크와 에너지젤·비상복을 분산 수납할 수 있는 러닝 전용 베스트입니다. 울트라·트레일에서 보급 공백을 메워주는 가장 중요한 장비입니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함께 읽어볼 훈련 가이드
자주 묻는 질문
Q. 100km 첫 도전, 가능한가요?
풀코스 완주 경험과 6개월 이상의 장거리 훈련이 있어야 안전합니다. 첫 도전이라면 50km 종목으로 시작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Q. 야간 주행이 무서운데 어떤 준비가 필요한가요?
헤드램프, 반사 조끼, 호루라기, 보조 배터리, 긴팔 옷이 필수입니다. 새벽 기온이 13~17℃까지 떨어집니다.
Q. 보급소 간격은 어느 정도인가요?
대회마다 다르지만 보통 5~10km 간격으로 운영됩니다. 정확한 위치는 대회 브리핑 자료에서 확인하세요.
Q. 광주 외 지역 참가자는 숙박을 어디에 잡으면 좋나요?
광주 시청·상무지구·광주송정역 인근 호텔·게스트하우스를 추천합니다. 100km 도전자는 다음날 오전까지 머물 수 있는 곳이 좋습니다.
Q. 50km 종목 컷오프 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대회마다 다르지만 보통 8~10시간 내외입니다. 정확한 컷오프는 공식 사이트 공지를 확인하세요.
이 대회는 23년 전통의 광주 대표 울트라 대회입니다. 본인의 경험에 맞는 종목을 선택하고, 야간 주행 준비를 철저히 하세요. 해피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