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해변마라톤은 강화 함상공원을 출발해 서해 바다를 옆에 끼고 달리는 가을 힐링 레이스입니다. 2026년으로 26회를 맞으며, 하프부터 5K·커플런·가족런까지 폭넓은 종목으로 가족·연인 단위 참가가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먼저 핵심만 3줄로 정리합니다.
- 일시·장소 — 2026년 9월 13일(일) 오전 8시 30분, 강화 함상공원 출발.
- 종목 — 하프·10K·5K에 커플런·가족런까지, 3,500명 선착순.
- 성격 — 바다를 보며 달리는 평탄한 해안 코스, 가족·연인 힐링 러닝에 제격.
같은 달 다른 대회는 2026년 9월 마라톤 대회 총정리에서 함께 확인하세요.
강화해변마라톤 대회 개요
강화해변마라톤은 인천일보가 주최하고 (사)인천마라톤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가을 정규 대회로, 강화군이 후원합니다. 바다를 끼고 도는 평탄한 해안 코스라 기록 부담이 적고, 커플런·가족런이 따로 마련돼 함께 달리는 즐거움이 큰 대회입니다.
| 구분 | 내용 |
|---|---|
| 대회명 | 제26회 강화해변마라톤대회 |
| 대회일 | 2026년 9월 13일(일) 오전 8시 30분 출발 |
| 출발·도착 | 강화 함상공원 (공영주차장) |
| 종목 | 하프(약 20.8km)·10K·5K · 커플런(10K, 2인)·가족런(5K) |
| 규모 | 3,500명 선착순 마감 |
| 시상 | 하프·10K 1~5위(남/여), 최다단체상, 최고령상 |
| 공식 홈페이지 | ganghwamarathon.co.kr |
강화해변마라톤 코스 — 바다를 끼고 달리는 해안 도로
강화해변마라톤 코스의 매력은 단연 서해 바다를 옆에 두고 달리는 풍경입니다. 강화 함상공원을 출발해 해안 도로를 따라 남쪽으로 내려갔다 돌아오는 구성으로, 큰 오르막이 없어 초보자도 부담이 적습니다. 하프의 실제 거리는 약 20.8km로 안내됩니다.


코스 곳곳에서 갯벌과 바다, 돈대(해안 진지) 같은 강화 특유의 풍경을 만날 수 있어, 기록보다 풍경을 즐기는 러너에게 특히 잘 맞습니다. 10K·5K도 같은 해안 축을 공유합니다. 종목별 상세 코스는 공식 코스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가비와 신청 방법
강화해변마라톤 참가비는 종목별로 다음과 같습니다. 함께 달리는 커플런·가족런이 따로 마련된 것이 특징입니다.
| 종목 | 참가비 | 비고 |
|---|---|---|
| 하프 / 10K | 45,000원 | 만 18세 이상(하프) / 10K 제한 없음 |
| 5K | 40,000원 | 참가 제한 없음 |
| 커플런(10K) | 80,000원 | 남/녀 2인 1팀 |
| 가족런(5K) | 35,000원 | 1인 기준, 직계가족 |
참가 인원은 3,500명 선착순으로, 결제 완료순으로 마감됩니다. 개인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며, 20명 이상 단체는 부스가 제공됩니다. 환불은 7월 24일(금) 17시까지만 가능하니 일정을 확인하세요. 신청은 참가 신청 페이지에서 진행합니다.
강화해변마라톤 기념품과 시상
참가자 전원에게는 닥터스킨(DRSKIN) 무봉제 싱글렛이 제공되며, 하프·10K 참가자에게는 러닝 슬림 벨트가 추가로 지급됩니다(5K·가족런·커플런 제외). 이 외에 배번호, 완주 메달, 완주 간식, 기록칩·온라인 기록증(5K 제외)이 함께 제공됩니다.

시상은 하프·10K 코스 남녀 1~5위와 최다단체상, 최고령상이 마련됩니다.
주차와 교통 — 강화 함상공원 가는 길
출발지인 강화 함상공원에는 공영주차장이 마련돼 있어 자가용 접근이 편리합니다. 대중교통은 강화 시내에서 한 번 더 이동해야 하므로, 수도권에서는 자가용이나 단체 버스가 수월합니다.
- 자가용 — 수도권에서 김포를 거쳐 강화대교·초지대교로 진입한 뒤 강화 함상공원(공영주차장)으로 이동합니다. 서울에서 약 1시간 20분~1시간 40분 거리이며, 대회 당일 아침에는 일찍 도착해 주차를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 대중교통 — 신촌·영등포 등에서 강화행 시외버스로 강화터미널까지 이동한 뒤, 함상공원 방면 군내버스나 택시를 이용합니다. 배차가 잦지 않아 시간 여유를 두세요.
- 출발 시각 — 오전 8시 30분 출발이라 다른 대회보다 조금 늦어, 수도권 당일 이동도 무리가 적습니다.
강화해변마라톤 관광 연계 — 가족과 함께 강화 한 바퀴
강화는 역사 유적과 바다가 어우러진 섬이라, 가족·연인 단위 참가자라면 완주 후 관광을 묶기 좋습니다. 힐링 레이스라는 대회 성격과도 잘 어울립니다.
- 강화 고인돌 유적 —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청동기 고인돌. 강화의 대표 역사 명소입니다.
- 광성보·초지진 — 해안을 지키던 조선의 진지(돈대). 코스에서 마주친 해안 풍경의 역사적 배경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 전등사·고려궁지 — 강화의 대표 고찰과 고려 도읍의 흔적. 가을 산책 코스로 좋습니다.
- 강화 먹거리 — 순무·새우젓·밴댕이 등 강화 특산 먹거리로 완주의 허기를 채워보세요.
여행 동선은 강화군 문화관광에서 미리 짜두면 편리합니다.
강화해변마라톤 준비 — 환절기 해안 코스 팁
9월 중순 해안 코스는 한낮 햇볕과 바닷바람이 함께합니다. 그늘이 적은 만큼 모자·선글라스와 수분 보급을 챙기고, 바람에 대비해 가벼운 겉옷 한 장을 준비하면 좋습니다.
기록을 노린다면 마라톤 16주 훈련 플랜으로 남은 기간을 역산하고, 목표 페이스는 VDOT 기록 환산법으로 세워두세요. 대회 뒤 회복은 마라톤 회복 7일 가이드를 참고하면 됩니다.
강화해변마라톤 자주 묻는 질문
Q. 코스가 어렵나요?
해안 평지 위주라 굴곡이 적어 난도는 낮은 편입니다. 다만 그늘이 적어 더위·바람 관리가 중요합니다.
Q. 가족·연인과 함께 참가할 수 있나요?
5K 가족런과 10K 커플런이 따로 마련돼 있어 함께 달리기 좋습니다. 힐링 레이스를 표방하는 대회입니다.
Q. 5K도 기념품을 받나요?
무봉제 싱글렛은 전 참가자에게 제공되며, 러닝 벨트는 하프·10K에 한해 지급됩니다(5K·가족런·커플런 제외).
Q. 환불은 언제까지 되나요?
7월 24일(금) 17시까지 신청한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조기 마감 시 환불 기한이 앞당겨질 수 있습니다.
마무리 — 바다와 함께 달리는 가을 하루
강화해변마라톤은 기록보다 풍경과 동행이 빛나는 대회입니다. 서해 바다를 옆에 두고 달리고, 완주 후 강화의 역사와 먹거리를 즐기는 하루. 가족·연인과 함께 가을 첫 레이스를 가볍게 열고 싶은 분께 권합니다.
부상 없이, 안런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