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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러너한테 하나만 추천하라면?” 저는 이 신발을 말합니다
러닝 시작하려고 러닝화를 알아보면,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혼란스럽습니다.
나이키 페가수스, 뉴발란스 1080, 호카 클리프턴… 유튜브 보면 다들 “이게 최고다” 합니다.
뭐가 진짜인지 알 수가 없어요.
오늘 소개할 신발은 아식스 노바블라스트5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구하기 어렵다는 것 빼고는 나무랄 데가 없는 신발입니다.
본격적으로 러닝을 시작하는 초보 러너에게 이만한 올라운드 러닝화가 없다고 생각해요.

노바블라스트5, 뭐가 달라졌을까?
노바블라스트 시리즈가 처음 나왔을 때부터 “바운시한 쿠셔닝”이 트레이드마크였습니다.
트램폴린 위에서 뛰는 것 같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통통 튀는 느낌이 특징이었는데, 호불호가 좀 갈렸어요.
좋아하는 분은 중독된다고 했고, 싫어하는 분은 발목이 불안하다고 했습니다.
노바블라스트5에서는 이 문제가 확실히 개선됐습니다. FF BLAST PLUS 미드솔의 배합과 구조를 바꿨어요.
바운시한 느낌은 살리면서 좌우 흔들림을 줄였습니다.
실제로 신어보면 착지할 때 발이 안정적으로 잡히면서도 앞으로 자연스럽게 굴러가는 느낌이 납니다.
4세대에서 5세대로 넘어오면서 갑피(어퍼) 소재도 개선되어 핏이 더 좋아졌습니다. 아웃솔 패턴도 변경되어 접지력이 올라갔어요.
무게는 남성 기준 약 260~270g 정도로 데일리 러닝화치고는 가벼운 편입니다.
발볼 넓은 분들, 고민하지 말고 2E 와이드 가세요

저는 발볼이 넓은 편이라 러닝화 살 때마다 스트레스입니다. 예쁜 컬러는 다 스탠다드(D)만 있어요.
와이드는 색상이 제한적이거나 아예 안 나오는 경우가 많거든요.
노바블라스트5는 2E 와이드 옵션이 정식으로 출시됩니다.
스탠다드를 억지로 넓혀 신는 것과 처음부터 와이드로 설계된 건 차원이 다릅니다.
토박스 공간이 넉넉해서 새끼발가락이 답답하지 않고, 그렇다고 헐렁거리지도 않아요.
발볼이 넓은 분이라면 고민 없이 2E로 가시면 됩니다.
스탠다드 모델도 아식스 특성상 발볼이 극단적으로 좁지는 않습니다. 발볼이 보통이신 분은 스탠다드로 충분해요.
사이즈 팁: 저는 한 치수 줄였습니다
온라인 리뷰들 보면 “정사이즈 또는 반 사이즈 업” 의견이 많습니다.
저는 반대로 한 치수(5mm) 줄였어요. 평소 285를 신는데 노바블라스트5는 280을 골랐어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매장에서 직접 신어봤기 때문입니다.
정사이즈를 신었더니 발이 살짝 놀았고, 한 치수 줄이니까 딱 맞았어요.
러닝할 때 발이 신발 안에서 움직이면 물집이 생깁니다. 적당히 감싸는 핏이 중요해요.
물론 사람마다 발 모양이 다 다릅니다.
이래서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신어보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온라인 사이즈 후기만 믿고 샀다가 교환하면 시간 낭비입니다.
한 번 매장 가서 신어보는 게 백 번 낫습니다.
착화감: 쿠셔닝과 반발력의 밸런스가 좋습니다

신발을 신고 처음 걸었을 때 느낌이 “어, 이거 푹신한데 물렁하지 않네?”였습니다.
FF BLAST PLUS 미드솔은 착지할 때 충격을 잘 흡수합니다. 다음 발걸음에서 에너지를 돌려주는 느낌도 확실해요.
5km 정도 뛰어봤을 때, 무릎이나 발바닥에 오는 피로감이 확실히 적었어요.
특히 뒤꿈치로 착지하는 힐스트라이커한테 잘 맞는 신발입니다.
쿠셔닝이 두꺼워서 뒤꿈치로 쿵쿵 디뎌도 무릎까지 올라오는 충격이 확 줄어듭니다.
아웃솔 접지력도 괜찮습니다. 아스팔트, 우레탄 트랙, 공원 흙길 정도는 문제없이 소화합니다.
비 온 직후 타일 바닥에서는 조금 미끄러울 수 있어요. 이건 대부분의 러닝화가 그렇습니다.
통기성도 꽤 좋은 편이라 발이 답답하지 않아요. 메쉬 소재 특성상 비 오는 날에는 물이 스며듭니다.
비 오면 그냥 쉬세요. 쉬는 것도 운동입니다.
참고로, 아무리 좋은 러닝화를 신어도 양말이 엉망이면 물집이 잡힙니다.
면 양말 말고 러닝 전용 양말을 꼭 챙기세요.
땀 흡수가 빠르고 마찰을 줄여주는 쿠션 양말로 바꿔보세요. 발 편안함이 확 달라집니다.
러닝화만큼 중요한 양말
쿠션감 있는 러닝 양말은 착지 충격을 한 번 더 잡아줍니다. 물집도 예방해 줘요.
1+1이라 가성비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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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40대 이상 러너라면, 무릎 보호대도 함께 챙기시는 걸 추천합니다.
노바블라스트5 쿠셔닝이 아무리 좋아도 착지 충격이 완전히 사라지는 건 아닙니다.
예방 차원에서 무릎 보호대를 착용하면 관절 부담을 한층 더 줄일 수 있어요.
무릎이 불안한 러너 필수템
러닝용 무릎 보호대는 관절을 잡아주면서 착지 충격을 분산시켜 줍니다.
좋은 러닝화와 함께 착용하면 무릎 보호 효과가 배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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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리뷰 종합: 사람들은 뭐라고 할까?
국내 러닝 커뮤니티와 블로그 리뷰들을 종합해 보면, 노바블라스트5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일치합니다.
칭찬이 몰리는 부분:
데일리 러닝화로서의 완성도가 높다는 의견이 압도적입니다. 쿠셔닝과 반발력의 밸런스, 안정성 개선, 편안한 착화감.
이 세 가지가 가장 많이 언급됩니다.
“초보한테 추천할 신발 하나만 고르라면 노바블라스트5″라는 리뷰도 여러 개 보입니다.
나이키 페가수스, 뉴발란스 프레시폼 1080, 호카 클리프턴과 비교하는 글이 많습니다.
쿠셔닝-반발력 밸런스 면에서 노바블라스트5가 경쟁력 있다는 평가가 우세해요.
아쉽다는 부분:
인기 컬러와 사이즈가 빨리 품절된다는 불만이 가장 많습니다. 특히 2E 와이드는 물량이 스탠다드 대비 적습니다.
원하는 색상을 못 구하는 경우가 꽤 있어요. 그리고 레이싱화 수준의 가벼움이나 반발력을 기대하면 안 됩니다.
이 신발은 편안하게 꾸준히 뛸 수 있는 데일리 트레이너지, 기록 경쟁용이 아닙니다.
가성비: 이 가격에 이 퀄리티면 할 말 없습니다
정가는 169,000원인데, 할인 행사 때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12~14만 원대에 올라오기도 합니다.
나이키 페가수스가 15만 원대, 뉴발란스 1080이 18만 원대입니다. 이 가격대와 비교하면 가성비가 상당히 좋습니다.
러닝 시작한다고 처음부터 20만 원, 30만 원짜리 레이싱화 살 필요 없습니다.
노바블라스트5 하나로 시작해서 5km, 10km까지 충분히 커버할 수 있어요.
이 신발로 러닝이 재밌어지면 그때 가서 레이싱화를 추가해도 늦지 않습니다.
구하기가 왜 이렇게 힘들까?

솔직히 이 신발의 유일한 단점이 “구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아식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는 전 사이즈 매진 상태입니다.
입고되는 날이면 사이트 접속이 힘들 정도예요. 쿠팡이나 무신사도 상황이 비슷합니다.
해외 직구를 알아보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출처가 불분명한 곳에서 사면 짝퉁 우려가 있어서 선뜻 손이 안 갑니다.
다만 쿠팡 로켓직구는 쿠팡이 직접 해외에서 정품을 소싱해서 보내줍니다. 짝퉁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어요.
국내 매장에서 품절된 컬러가 로켓직구에는 남아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매장 방문 전에 한번 확인해 보세요.
아식스 노바블라스트5 로켓직구로 구매하기
국내 공홈이나 매장에서 원하는 사이즈가 품절이라면, 쿠팡 로켓직구에서 재고를 확인해 보세요.
정품 직구라 짝퉁 걱정 없이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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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이즈는 직접 신어봐야 확실합니다. 저는 오프라인 매장도 함께 추천합니다.
직접 가서 신어보고, 사이즈도 확인하고, 바로 그 자리에서 살 수 있으니까요.
저도 매장에서 여러 사이즈를 신어보고 한 치수 줄였습니다. 이건 온라인에서는 절대 알 수 없었을 거예요.



어떤 러너에게 맞을까?
| 이런 분에게 추천 | 이런 분에게는 비추 |
|---|---|
| 러닝 막 시작하는 초보 러너 | 풀마라톤 기록 경쟁하는 분 |
| 주 3~4회 꾸준히 뛰는 펀러너 | 인터벌/스피드 훈련 전용화가 필요한 분 |
| 무릎·관절 보호가 중요한 40대 50대 | 극경량(200g 이하) 신발을 원하는 분 |
| 발볼 넓어서 신발 고르기 힘든 분 (2E) | 트레일 러닝하는 분 |
| 5km~하프마라톤 거리 러닝하는 분 | 카본 플레이트 반발력을 원하는 분 |
한마디로 정리하면, 올라운드 데일리 러닝화입니다.
뭐 하나 특출나게 잘하는 건 아닌데, 모든 면에서 80점 이상을 넘깁니다.
그리고 초보 러너한테는 이 “모든 면에서 80점 이상”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직 내 발에 뭐가 맞는지 모를 때는 골고루 좋은 신발로 시작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취향을 알 수 있으니까요.
총평: 구하기 어렵다는 것 빼고 다 좋습니다
아식스 노바블라스트5는 데일리 러닝화로 나무랄 데가 없는 신발입니다. 쿠셔닝·반발력·안정성·착화감·가성비까지 고르게 갖췄어요.
특히 발볼이 넓은 분들에게 2E 와이드 옵션은 정말 고마운 선택지입니다.
온라인에서 원하는 사이즈와 컬러를 구하기 어려운 게 유일한 단점입니다. 이건 다음 글에서 해결해 드릴게요.
다음번에는 “수도권 아식스 러닝화 오프라인 매장 추천”을 정리해서 돌아올게요.
매장에서 직접 신어보는 게 온라인 후기 백 개보다 낫습니다. 다들 부상 없이, 안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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