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죽령 트레일러닝은 충북 단양 죽령휴게소에서 출발하는 국립공원 능선 트레일 대회입니다. 2026년 6월 21일 일요일에 열리며, 28km·10km 두 종목으로 진행됩니다.
이 대회의 매력은 세 가지입니다. 고지대 능선의 시원한 경치, 국립공원 허가 코스로 자연 보존도 높음, 단양 8경 여행과 결합 가능. 1박 2일 여행으로 잡으면 트레일 + 단양 자연 모두 즐길 수 있어요.

대회 개요
- 일시: 2026년 6월 21일 (일)
- 출발: 단양 죽령휴게소 집결
- 종목: 28km · 10km
- 주최: 한국트레일러닝협회 (koreatrail.net)
- 코스: 소백산 국립공원 허가 구간
28km vs 10km — 어떤 종목이 맞을까
28km — 트레일 중급 이상
- 누적 고도: 약 1,600m+
- 예상 완주: 5시간 ~ 8시간
- 코스: 죽령 → 연화봉 → 비로봉 → 국망봉 인근 → 복귀 (대회 공지 확인)
- 난이도: 상 (능선 노출, 일조량·바람 영향 큼)
10km — 트레일 입문~중급
- 누적 고도: 약 500m
- 예상 완주: 1시간 30분 ~ 3시간
- 코스: 죽령 인근 둘레 코스
- 난이도: 중 (일반 등산로 수준)

죽령휴게소 접근, 교통과 주차
- 자가용: 중앙고속도로 풍기IC 또는 단양IC에서 약 20분
- 대중교통: 단양역(KTX·일반철도) → 죽령휴게소 택시 약 20분
- 주차: 죽령휴게소 자체 주차장 활용 (대회 당일 일찍 도착 권장)
- 버스: 단양 시내버스 일부 노선이 죽령 경유
수도권에서 단양은 자차 약 2시간 30분, KTX는 청량리에서 약 1시간 30분. 새벽 출발이라 전날 단양 1박 권장합니다.
준비물 — 고지대·능선 특화
- 트레일 러닝화 필수 (능선 바위·자갈)
- 러닝 백팩 + 물 1.5L+
- 모자·썬크림·선글라스 — 능선 햇볕 강함
- 바람막이 1벌 — 능선 바람 차가움
- 에너지젤 3~4개 (28km), 1~2개 (10km)
- 등산 스틱 (선택, 28km 추천)
- 응급 호루라기·지도
국립공원 능선은 6월에도 바람이 차가울 수 있고, 갑작스러운 비·우박도 종종 발생합니다. 바람막이는 무조건 챙기세요.
단양 1박 — 트레일 + 여행 결합
단양은 한국의 대표 자연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트레일러닝 다음 날 또는 전날 단양 8경을 둘러보면 1박 2일이 알차게 채워져요.
추천 여행지
- 도담삼봉: 단양 8경 중 1경, 남한강 위 세 봉우리
- 고수동굴: 천연기념물 동굴, 시원한 내부
-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 시내 전망
- 구인사: 천태종 본산, 산속 사찰 풍경
숙박 추천
- 단양 시내: 호텔·게스트하우스 다수
- 죽령 인근: 펜션·민박 (대회 출발지 가까움)

FAQ
- 국립공원 입장료 별도? 대회 참가비에 포함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공식 공지 확인.
- 비 오면 진행? 일반 우천 진행. 능선 폭우·번개는 취소 가능.
- 10km는 입문자 가능? 일반 등산 경험 있으면 가능. 트레일 전용 신발 권장.
정리하며
소백산 죽령 트레일러닝은 국립공원 능선 + 단양 여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대회입니다. 6월 능선의 시원한 풍경과 단양 8경의 자연을 1박 2일로 묶으면 트레일러닝과 여행 모두 알차게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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