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4회 여의도 밤섬 마라톤이 5월 31일 일요일 오전 8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출발합니다. 한강을 따라 평탄한 도심 코스를 달리는 대회로, 하프·10km·5km 세 종목 모두 같은 시각에 출발합니다. 5호선 여의나루역에서 도보 7분 거리라 접근성이 뛰어나고, 여의도 한강공원의 봄 풍경을 즐기며 달릴 수 있어 가족 단위 참가자에게도 인기가 높습니다.
이 글에서는 여의도 밤섬 마라톤 종목별 코스와 참가비, 출발지·도착지, 여의나루역 대중교통과 한강공원 주차장 정보, 초여름 도심 마라톤을 위한 준비 체크리스트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신청 마감일과 함께 챙겨두면 좋은 훈련 가이드도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여의도 밤섬 마라톤 한눈에 보기
| 대회명 | 제4회 여의도 밤섬 마라톤 |
| 일시 | 2026년 5월 31일(일) 08:00 출발 |
| 장소 |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 |
| 종목 | 하프(21.0975km) · 10km · 5km |
| 참가비 | 전 종목 50,000원 |
| 접수기간 | 2026년 3월 9일 ~ 5월 20일 |
| 기록측정 | 전 종목 칩 사용 |
| 공식 홈페이지 | bamseom.com / 02-569-5551 |
한강 따라 달리는 평탄한 도심 코스
여의도 밤섬 마라톤은 전 구간이 평탄해 지형 난이도가 매우 낮은 도심 코스가 가장 큰 특징입니다. 출발지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출발해 한강시민공원 주로를 따라 달리고, 하프 코스는 밤섬 인근까지 이어진 뒤 다시 여의도공원으로 돌아옵니다. 언덕이 거의 없어 처음 하프에 도전하는 러너에게도 부담이 적고, 5km·10km는 가족·연인 단위 참가자에게 적합합니다.
5월 말 한강은 초여름으로 접어드는 시기라 새벽 공기가 선선하고 햇살이 본격적으로 강해지기 직전이라 달리기에 좋은 조건입니다. 다만 8시 출발이라 후반부에는 햇볕이 들기 시작하므로 모자와 선글라스, 자외선 차단제는 미리 챙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종목·참가비·기록측정 정리
| 종목 | 거리 | 참가비 | 기록 측정 |
|---|---|---|---|
| 하프 | 21.0975km | 50,000원 | 칩 사용 |
| 10km | 10km | 50,000원 | 칩 사용 |
| 5km | 5km | 50,000원 | 칩 사용 |
세 종목 모두 참가비가 동일한 5만 원입니다. 단체 신청은 2인 이상부터 가능하며, 접수는 공식 홈페이지(bamseom.com)에서 개인·단체 모두 진행됩니다. 접수 마감은 5월 20일이라 대회 약 11일 전에 신청이 마감되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기념 티셔츠·완주 메달·기록증
여의도 밤섬 마라톤 참가자 전원에게 다음 기념품이 지급됩니다.
- 참가 기념 티셔츠
- 완주 메달
- 완주 기록증
- 현장 보급(빵·음료수)
티셔츠 사이즈는 접수 시 직접 선택하므로 평소 입는 사이즈보다 한 사이즈 작은 기능성 핏을 선호한다면 사이즈표를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완주 후에는 한강공원 잔디밭에서 보급을 받으며 휴식할 수 있어 동행자와 함께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습니다.

여의나루역 교통과 한강공원 주차 안내
지하철로 오시는 길
가장 빠르고 편리한 방법은 5호선 여의나루역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2번 출구로 나오면 여의도한강공원과 출발지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 방향이 바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출발 시각이 8시이므로 첫차 시간을 감안해 6시 30분~7시 사이에 도착하면 안전합니다.
여의나루역 외에 9호선 국회의사당역, 5·9호선 여의도역에서도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국회의사당역에서는 도보 약 15분, 여의도역에서는 도보 약 12분이 소요되니 출구별 동선을 미리 확인해 두면 출발 전 워밍업까지 여유롭게 가능합니다.
버스·택시
여의나루역 주변과 여의도공원 일대는 간선·지선 버스 노선이 다양하게 운행됩니다. 다만 대회 당일 한강 둔치 진입로 일부가 통제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지하철을 권장합니다. 택시를 이용한다면 목적지를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으로 지정해 정문 쪽 하차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주차 안내
자가용을 이용한다면 여의도한강공원 공영주차장이 가장 가깝습니다.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에서 약 155m 거리에 있으며, 공영주차장 요금 기준이 적용되어 운영됩니다. 다만 주말 한강공원은 일반 방문객도 많아 출발 1~2시간 전부터 주차장이 빠르게 차오르므로 7시 이전 도착을 추천합니다.
차량이 만차일 경우를 대비해 인근 IFC몰 지하주차장, 여의도역 환승주차장 등을 보조 옵션으로 알아두면 도움이 됩니다. 도심 도로 사정상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자가용은 동승자 4인 이상일 때만 권장합니다.
초여름 도심 마라톤 준비 체크리스트
5월 말 서울은 일출이 빨라지고 한낮 기온이 25도 안팎까지 오릅니다. 8시 출발 기준으로 후반부에는 직사광선을 받으며 달리는 시간이 길어지므로 다음 항목을 챙겨두면 좋습니다.
- 모자와 선글라스 — 한강 직사광선 차단
- 자외선 차단제 — 출발 30분 전 도포
- 러닝 양말과 잘 길든 러닝화 — 평탄로라도 마찰 부상 주의
- 물병 또는 핸드 보틀 — 보급소 외 추가 수분 보충
- 여벌 티셔츠와 수건 — 완주 후 한강공원 휴식용
- 지퍼백 또는 보관함 — 출발 전 짐 보관
특히 처음 하프에 도전하는 러너라면 출발 1주일 전부터 페이스를 무리하게 끌어올리지 말고, 대회 직전 3일은 가벼운 조깅과 충분한 수면으로 컨디션을 정돈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의도 밤섬 마라톤 참가 신청과 마감일
접수는 공식 홈페이지 bamseom.com에서 진행됩니다. 개인 신청과 단체 신청(2인 이상)이 모두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2026년 3월 9일 일요일부터 5월 20일 수요일까지입니다. 결제가 완료되어야 신청이 확정되며, 정원이 조기 마감되는 도심 인기 대회 특성상 일찍 신청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대회 안내문이나 배번호 수령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고, 추가 문의는 02-569-5551 또는 admin@bamseom.com으로 가능합니다.
여의도 밤섬 마라톤 준비에 도움되는 장비
아식스 노바블라스트5
평탄한 도심 코스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발이 받는 충격을 안정적으로 흡수해 주는 데일리 트레이닝화입니다. 두툼한 쿠션과 안정성을 갖춘 노바블라스트5는 5km·10km는 물론 첫 하프 도전자에게도 무난한 선택입니다.
가민 러닝 워치
밤섬 마라톤은 평탄한 코스라 페이스 관리가 곧 기록 단축으로 이어집니다. 가민 등 러닝 워치를 사용하면 1km 단위로 페이스를 점검하며 후반부 페이스 다운을 막을 수 있어 첫 하프 완주 도전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함께 읽어볼 훈련 가이드
- 하프마라톤 준비 12주 훈련 플랜 — 첫 하프 완주를 노리는 러너용 주차별 스케줄
- 10km 달성 6주 훈련 플랜 — 5km 완주 후 다음 단계 도전
- 러닝 페이스 계산법 — 목표 기록에 맞는 적정 페이스 잡기
- 러닝 워밍업 5분 루틴 — 출발 30분 전 부상 예방
- 제4회 여의도 밤섬 마라톤 공식 홈페이지 — 접수와 최신 공지
여의도 밤섬 마라톤 자주 묻는 질문
여의도 밤섬 마라톤은 언제·어디서 출발하나요?
2026년 5월 31일 일요일 오전 8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출발합니다. 하프·10km·5km 세 종목 모두 같은 시각에 출발합니다.
참가비는 얼마인가요?
하프·10km·5km 모두 5만 원으로 동일합니다. 단체 신청은 2인 이상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접수 마감일은 언제인가요?
2026년 5월 20일 수요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bamseom.com에서 접수할 수 있습니다. 정원이 조기 마감될 수 있어 가능한 일찍 신청을 권장합니다.
대중교통은 어디로 와야 하나요?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가 가장 가깝습니다. 9호선 국회의사당역, 5·9호선 여의도역에서도 도보 12~15분 거리입니다.
기념품은 무엇이 지급되나요?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 티셔츠와 완주 메달, 기록증, 보급(빵·음료수)이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