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머신 속도 10과 야외 러닝 속도 10, 도대체 무슨 차이일까?
“헬스장에서는 시속 10km로 30분도 거뜬했는데, 왜 한강에만 나가면 10분을 못 뛰겠지?!”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헬스장의 쾌적한 실내를 벗어나 야외 러닝에 처음 도전하는 분들이 정말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첫 야외 러닝을 마치고 나면 엄청난 좌절감에 빠집니다. 분명히 똑같은 페이스(속도)로 달렸는데, 숨은 턱 끝까지 차오르고 다리는 천근만근 무겁습니다. ‘내 체력이 진짜 쓰레기였구나’ 하고 자책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 더 읽기